버블 오랜만에 와서 메세지 한두개 보내다가 이따 다시올게 해놓고 몇주뒤에 오는 이런거부터 끝나고 셀카올릴게, 라이브 언제할게, 챌린지 뭐 해줄게 등등 이런 팬들이랑 하는 사소한 약속 같은걸 한 10개 하면 9개는 안지킴
차라리 처음부터 뭐 해줄게 이런말을 안하면 기대도 안하는데 자꾸 그 약속하게 되는 분위기에 심취해서 그러는건지 자기가 나서서 뭐 해줄게 이러고 안오니까 점점 스트레스 받아..
이런 소통면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탈덕해야되나 싶다가도 본업 잘해서 다시 빠지고 이거 반복중인데 혹시 이런 돌 파는 익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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