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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 우영이 이건 모야??? 8 09.27 21:08221 0
에이티즈헐 유럽투어 뜸 8 09.27 17:00221 0
에이티즈애니티즈 또 팔겠지 나중에? 6 09.27 21:02131 0
에이티즈북미 투어는 10개 도시였고 이번 투어는 12개 도시구나 9 09.27 17:13228 0
 
근데 우리 이틀 연속 팀제트가 이긴 겈ㅋㅋㅋㅋ 12 07.09 00:22 710 0
퓨아리 집에가지마(진짜안가고싶었다) 선곡 이유 7 07.09 00:09 182 0
콘서트 다녀오면 실행하는 내 은밀한 취미 。 。 8 07.09 00:05 624 0
나 팬미에서 해줘서 소름돋게 좋았던 곡 투탑 5 07.08 23:57 139 0
티즈들 전주만 들어도 좋아서 소름돋는 곡 너무 많아 9 07.08 23:49 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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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가 공트에 올려준 별이 영상중에 4 07.08 23:36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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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랔아두도 좀 잘라봐떠 2 07.08 23:20 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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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밑에 마법소녀 글 보다가 컴 꺼졌는데 2 07.08 22:46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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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아리 집에가지마 공유해볼겜...♡ 7 07.08 22:40 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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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태 망원경으로 본 실물과 약간 떨어져서 본 실물은17 07.08 21:24 6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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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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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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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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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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