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134 0:023069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2979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70 09.27 14:041898 2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4 09.27 21:279996 12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690 0
 
어제 백현이 실물 봣는데 완전 냉미남이었거든 그때 스탭분이 뭐라뭐라 말하는데10 09.08 20:38 491 17
마플 앙딱정 이거 뭐임8 09.08 20:38 452 0
휴닝카이 왜케 키워놓으면 애기 되고4 09.08 20:37 115 0
작년 tma 뉴진스 개쩔었네2 09.08 20:37 385 0
컨텐츠 넘쳐나는 남돌 추천해줭8 09.08 20:37 101 0
마플 중요한 날에 소통 안오면 서운하잖아 09.08 20:37 115 0
데이식스 해피는 슬픈곡 같니 기쁜곡같니12 09.08 20:36 242 0
에스파도 사람이구나16 09.08 20:36 1569 4
트와이스 크라이 폴미 좋아하면 09.08 20:36 63 0
아사히 왤케 잘생겼냐4 09.08 20:36 54 0
마플 하이브 보면 떠오르는 단어 "사상누각” 09.08 20:36 52 0
백현 라이브 작두 탄다는 말이 맞는거 같음4 09.08 20:36 344 19
마플 그거 모름? 일간스포츠가 하이브 저격했잖아 찾아오고 왜 민희진 옹호하는 기사 냈냐고3 09.08 20:36 224 0
민희진 지금 하이브 나갔어? 아직 소속이야?2 09.08 20:35 317 0
백현 얼굴이 저래서 그렇지 92년생에5 09.08 20:35 328 16
성한빈 자꾸 로그아웃하는거 왜캐웃김6 09.08 20:35 286 10
한동민 요즘폼미쳤다 2 09.08 20:35 22 0
ENA는 실시간 티비 밖에 방법 없지???2 09.08 20:35 63 0
예지 카리나가 너무조음3 09.08 20:35 297 0
블핑멤들 음색이 ㄹㅇ 힙합최적화구나2 09.08 20:35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