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마이너스의 손 박지원이 넥슨에 있을 때 했던 일

2014년~2017년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2018년~2019년 8월 넥슨 글로벌 COO (최고 운영 책임자)

창의적 DNA를 보여준다는 호기로운 발언과 함께 시작

넥슨이 엔씨 경영참여를 선언한 것도 오웬 마호니 대표와 박지원 대표가 이사회를 움직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미국 기업인(오웬 마호니)과 일본에서 오래 경영수업을 받은 한국인(박지원)의 개인 캐릭터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벗어나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정치질해서 NC 인수하려고 사고치다가 절친이던 故 김정주 회장이랑 김택진 대표 절교시킴

각종 명작 게임들(반어법) 이글의 제목은 마이너스의 손이다

그중 역작으로 소문난 서든어택 2

80일만에 섭종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4일 “김정주 엔엑스씨(NXC .넥슨 지주회사) 대표와 아내인 유정현 엔엑스씨 감사,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전·현직 네오플 대표이사 등 8명을 조세범처벌법 법인세법(제52조)위반 및 특가법(조세포탈) 위반 등의 혐의로 2차 고발했다”고 밝혔다.

데일리시사닷컴(http://www.dailysisa.com)

대충 1.5조 규모의 탈세로 감사받기

(근거 없음으로 끝남)

사임

전공은 정치학

그리고 굳이 이런 이력을 가진 사람 데려와서 각종 적자길 걷는중인 시혁….

[익인1]

이번 사건이랑 다를게 뭔데 수장끼리 사이 더 무너뜨려서 2인자 자리 유지.. 이번에도 다를것 없는 그림이죠? 그리고 ㅂ씨 안목도 ㅁㅎㅈ 영입까진 좋았는데 그 뒤에 데려온 인사들이 진짜 하나같이 문제였던것도 한몫함

[익인3]

와 비슷하게 흘러가네..? 이정도면 박지원이 배임의 핵심인물 아니냐ㅋㅋㅋㅋ

[익인2]

와 이런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