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힌 혈 뚫린 것마냥 전개 쭉쭉 돼서 재밌었음
갠적으로 4회 문방구 실체 확인했던 편 다음으로 조아따
그리고 수열쌤은 오히려 정체 까발려진 다음부터
캐릭터 확 산듯ㅋㅋㅋㅋ 돈줄테니까 문열어봐에서 오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