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말대로 항상 남주가 틱틱대다가 여주한테 반해서 둘이 이어지는 스토리고 서브남주가 선재처럼 다정한 스타일인데 선업튀는 반대라서 그런가 새로운 느낌이었던 거 같아. 그리고 변우석 김혜윤 송건희 얼굴이 새롭다 새로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