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94 09.22 21:422803 0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36 09.22 17:202122 5
라이즈 팝업 5만원 특전 빈앤톤 유닛포카 나왔어 😭 23 09.22 22:06664 7
라이즈 엥 자석즈 찜질방 간 거임??? ㅋㅋㅋㅋㅋ 19 09.22 17:02810 1
라이즈숑톤 숕넨 사귄다 17 09.22 08:521131 11
 
앤톤이 홍콩어로 인사했어 8 06.01 18:41 171 2
전광판 원빈 너무 예쁘다 9 06.01 18:39 139 0
환타 배송 빠르네...? 06.01 18:39 57 0
찬영이 오늘 너무 예뻐 5 06.01 18:30 136 0
홍콩콘 응원봉 사는 줄이랑 굿즈줄 따로야..? 3 06.01 18:14 117 0
앤톤이 홍콩팬콘 포토존 이거 너무 귀엽다 8 06.01 18:00 245 4
원빈이한테는 미안하지만 5 06.01 17:55 222 0
아 워터 챌린지 때문에 틱톡 깔고 싶어졌는데 ㅠㅠ 2 06.01 17:39 148 0
나도 소희 이렇게 쓰다듬고 싶다 5 06.01 17:35 194 0
여자라면 빈앤톤 함 12 06.01 17:33 197 2
톤넨 월드컵 206강으로 변경됐어 12 06.01 17:32 213 0
잠깐만 빈앤톤 워터 챌린지 뭐야....?? 5 06.01 17:23 184 4
아 숑톤 가라 진짜.. 19 06.01 17:23 1191 15
잠깐만뇨.. 숑톤/톤넨런데 지금 미칠거가태... 3 06.01 17:21 220 0
톤넨 머냐고!!! 7 06.01 17:19 195 3
정보/소식 성찬앤톤소희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 6 06.01 17:12 262 3
브리즈재팬 5 06.01 16:43 204 0
워터챌린지 실트 실화냐 16 06.01 16:42 775 11
숑른을 먹으면 갈데까지 가는것 같아서 안먹고있었는데 12 06.01 16:35 316 0
팬콘 기다리는 팬들ㅋㅋㅋㅋㅋㅋㅋ 12 06.01 16:17 435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