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 팝업 다녀 왔어! 5 09.24 12:47131 2
숑넨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109 0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30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57 0
숑넨9주의 연애 진짜 좋지 않냐(ㅅㅍ) 4 09.23 17:09108 0
 
여행와서 어제부터 못봤는데 4 06.16 15:28 109 0
뭐 이런 호모가 다 잇어 10 06.16 15:28 403 0
둘 다 진짜 맘을 못 숨김 10 06.16 15:09 399 4
이고바ㅜㅜ멍냥멍냥 8 06.16 14:03 294 0
팬콘 움짤🙄 9 06.16 11:58 342 0
숑넨 여러모로 화제성 미쳤다 5 06.16 11:11 218 0
새로운 금손님 등장! 6 06.16 09:44 192 0
이 그림 너무 사랑스러워 10 06.16 09:41 388 0
숑넨모닝 4 06.16 09:34 93 0
내말이 이말이야ㅋㅋㅋㅋㅋ 3 06.16 09:15 144 0
떡밥에 허덕여 정신못차리는 휀걸누나... 2 06.16 08:45 69 0
연하 토끼 귀 해주고 입술 뿌우 내미는거 10 06.16 02:47 223 0
버진로드 고화질떴어.. 15 06.16 02:14 285 5
숑넨 퍼즐할 사람 1 06.16 02:10 64 0
사실 난 숑넨 초반 캐해는 어땠고 어떻게 떡상했는지 17 06.16 02:07 407 0
우리 릴스 300만 찍은 거 아니??? 9 06.16 02:05 172 0
개고트한 만화 뜸 미친 2 06.16 02:01 172 0
아니 연하야 그렇게 웃겨요...? 그 정도야? 10 06.16 01:52 219 3
아니 연하 해명 쫑알타임 8 06.16 01:51 165 3
솔직히 나 욕심쟁이라서 5 06.16 01:51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