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기범이 이 팬싸 후기봐🥹🥹 22 09.27 12:10679 1
샤이니/정보/소식 온유공계 인스스 18 09.27 20:06714 2
샤이니 샤이니로 마냥 쉬고 있는거 아니래 곧 멤버들이랑 사적이 아니고 일적으로 만날거고.. 15 09.27 21:12607 8
샤이니 미친 귀여움이다!!! 17 09.27 20:06403 0
샤이니 내 플샵잔 모음 볼래? 14 12:12367 5
 
정보/소식 잇츠라이브 폴라로이드 이벤트 09.06 17:14 22 0
정보/소식 온유의 잇츠라이브 현장 포토!📸 09.06 17:14 28 0
정보/소식 어데야 찡프롬 3 09.06 17:09 38 0
정보/소식 어데야 태민이 챌린지 ㄹㅅ님 6 09.06 17:01 94 1
어제 진기 팝업 간 빙들아!! 4 09.06 15:52 127 0
프롬으로 달려가 멤버쉽전용떳다!!! 9 09.06 15:36 138 0
정보/소식 어데야 온유의 잇츠라이브가 잠시 후 5시에 시작됩니다!📸 3 09.06 15:13 74 0
정보/소식 매력 매 매 매력🩵🩵 1 09.06 15:01 37 1
애플뮤직 공구 진기꺼 미공포말야 6 09.06 14:08 129 0
아 귀환 승호 보고싶어 7 09.06 13:42 92 0
포브스 드립이 찐이된다... 22 09.06 13:31 1260 6
귀여워 징짜 10 09.06 12:43 168 0
탬니 인스타 게시글 공유 718이네 신기 ㅋㅋㅋ 3 09.06 12:24 87 0
이번 시선콘에서 레전드 사진 하나씩만! 12 09.06 11:13 93 0
정보/소식 애플뮤직 팬싸 5 09.06 10:11 145 0
오늘 진기 컨텐츠 뭐있어? 4 09.06 09:56 173 0
혐생살다 티켓팅 놓쳤는데 8 09.06 08:41 274 0
요즘 너무 행복해 4 09.06 08:20 100 0
와쏘씨 샤월7 셋리에 들어있었으면 4 09.06 02:01 125 0
장슨생님 인스타 12 09.06 01:18 278 3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06 ~ 9/28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