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71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5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82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40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52 0
 
잡은 플둥이 첫막 어디야? 109 09.05 18:20 1242 0
이번에 총좌석 몇석이었어? 1 09.05 18:20 123 0
와 나 솔직히 저번 콘 올콘 갔어서 하루 정돈 갈 거라 생각했음 5 09.05 18:20 122 0
근데 올콘은 ㄹㅇ 거의 불가능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5 09.05 18:19 146 0
온콘 토일 다 해주세요... 6 09.05 18:19 47 0
근데 아직 예매율 95%야!! 5 09.05 18:19 258 0
3층 극싸도 전광판 볼 때 괜찮을까? ㅠㅠ 13 09.05 18:18 155 0
마플 나...몇일만 인티 쉴께....행복해라 풀리들아... 5 09.05 18:18 139 0
서버에서 쫒겨남.. 3 09.05 18:18 70 0
나만 렉 개심해??? 1 09.05 18:18 19 0
내심 실체라 될 줄 알았는데 1 09.05 18:18 56 0
좌석 다풀렸어? 5 09.05 18:18 173 0
와.. 나 아예 못갈줄은 몰랐는데 3 09.05 18:18 125 0
양일 온콘 부탁드려 3 09.05 18:18 31 0
아직 포기못한 플둥이들 있니... 8 09.05 18:18 78 0
회사컴을 믿는게 아니였다 09.05 18:18 13 0
막콘 플둥이들 대기번호랑 자리! 14 09.05 18:17 145 0
취켓은 언제떠?... 4 09.05 18:17 83 0
비록 이선좌였지만 포도알 본걸로 1 09.05 18:17 52 0
다들 온콘 푸드 뭐 먹을거야? 3 09.05 18:1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24 ~ 9/28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