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종영 후에도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선재 업고 튀어'가 포상 휴가를 떠난다.
이처럼 '선재 업고 튀어'가 종영 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자랑한 가운데, '선재 업고 튀어' 팀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선재 업고 튀어' 측 관계자는 헤럴드 POP에 "포상 휴가를 푸켓으로 가는 게 맞다. 일정은 미정이고 배우들의 스케줄도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선재 업고 튀어'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포상 휴가가 결정 나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들과 팬들이 여전히 작품 여운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포상 휴가에 참석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선재 업고 튀어' 팀에 눈길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