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17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5 09.19 14:022190 49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147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451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527 0
 
건욱이 뭐 해야 한다고 했는데 1 06.05 01:11 160 0
아기건욱이 잡아먹을거임 2 06.05 01:10 187 0
건욱이 카이막을 천천상의맛이라고 표현하는거 너므웃김 1 06.05 01:09 135 0
건욱이 형들 다 자고 자기도 피곤할텐데 거실에 띨롱 앉아서 라방해준거 너무 기특.. 3 06.05 01:09 229 0
건욱이 두바이초콜릿 관심가지는거 초코라서아님? 2 06.05 01:07 184 0
거누기 아직 서브웨이는 두려워하는게 최종 모에 5 06.05 01:06 219 0
아니 이게 너무웃겨 ㅋㅋㅋㅋㅋ 3 06.05 01:06 233 0
아 어떡해 태래 귀여워서 내가 자바머금 🥹 4 06.05 01:05 168 0
건욱이 썰 풀 때마다 느끼는 건데 4 06.05 01:05 169 0
두바이초콜릿이머에여? 카다이프는머에여? 피스타치오가 들엇어여? 3 06.05 01:04 176 0
근데 건욱이 ㄹㅇ 공포가 잘느껴지는게 직원 성대모사 말투 개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05 01:04 223 0
진짜 두바이초콜릿 만드는 자컨 와야함 3 06.05 01:03 121 0
진심 엄마가되 2 06.05 01:02 149 0
공차 주문 못하는 애기건욱이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 06.05 01:02 88 0
건욱어머니회 회원모집합니다^^ 1 06.05 01:01 86 0
박: 박건욱 건:귀여워 욱:내아들 3 06.05 01:00 117 0
건욱아 혹시 이것도봣니 3 06.05 00:58 202 0
건욱이 1 06.05 00:58 83 0
늦게 자길 잘했다ㅋㅋㅋ 06.05 00:57 78 0
해골물카이막 진쩌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5 00:56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