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도재정 내놔



 
익인1
너네가 먼저 줬자나 떡볶이코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238 0:0210701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157 9:534963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1 09.27 19:331100 16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2 09.27 18:091660 0
세븐틴본인표출 진짜 진짜 봉들아 꼭 다 받아가줘 진짜로🥹 32 09.27 23:38828 5
 
데이식스 엠비티아이 다 F야??10 09.13 10:26 479 0
대파즈 자컨 보는데 얘네 왜이렇게 오래된 커플같냐 마크제노재민천러 누굴 엮어도 다1 09.13 10:26 60 0
마플 방탄도 하이브에서 대우가 좋지 않구나..11 09.13 10:26 507 0
마플 혹시 너희 잼젠 ㅂㅂㅂ 표절해서 팔았다는 사람 기억해? 7 09.13 10:25 238 1
나만의 아기깨비,,, 09.13 10:25 43 0
마플 ㄷㅅ 예전 음악 그립다면서 탈퇴멤 추팔하는거 걍 알못인게46 09.13 10:24 949 0
보넥도 신곡 운학이한테 진짜 잘 맞는 듯1 09.13 10:24 139 0
마플 학폭멤 품는건 무슨 마음이야?4 09.13 10:24 93 0
마플 박제형도 박제형인데 내가 임준혁이었으면 하루하루 눈물날듯6 09.13 10:23 694 0
마플 그때 트위터에서 난리난거 아직도 기억함 09.13 10:23 172 0
정보/소식 리사, VMA서 '올 립싱크' 비난 폭주… 외신들은 '최악' 혹평72 09.13 10:23 3855 2
정보/소식 라이즈, 첫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 피날레..신곡 '콤보' 최초 공개3 09.13 10:22 127 3
투바투 연준 앨범 예쁘다22 09.13 10:22 527 0
마플 월요일에 받았다네 09.13 10:21 46 0
정보/소식 HYNN(박혜원), '군통령' 된다…국방부 용산 군문화페스타 서포터즈 선정 09.13 10:21 35 0
하이브 큐텐같음 09.13 10:20 52 0
데이식스 잘되는것 같아서 응원하고있었는데2 09.13 10:20 666 0
정보/소식 샤이니 키, 22일 'Pleasure Shop' 컴백 라이브 진행 09.13 10:19 60 0
데이식스 예뻤어 한페될 웰컴투더쇼 여기에 탈퇴멤 목소리 들어가있어?15 09.13 10:19 2135 0
마플 데이식스 저 탈퇴멤 왜 탈퇴했는데?? 2 09.13 10:19 3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