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들한테만 느껴지는 열정이 너무 좋고 예쁜듯

열심히 하랴고 노력하는 그 모습이 좋음

연차 높은 사람들도 열심히 하는데 그거랑 다르게

신인한테 느껴지는 열정은 뭔가 더 순수하고 청량함

[익인1]

진짜 인정 ㅜㅜ 반짝거려..

[글쓴이]

오 맞아 반짝거려

[익인2]

ㅁㅈ 진짜 그때만 볼수있는모습이 있어ㅜㅜ

[글쓴이]

걍 무ㅓㄴ가 좀 아련하고 몽글하고 예쁘고 그래

[익인3]

ㅜㅜ맞아

[글쓴이]

찬란…이었다…

[익인4]

맞아 그 반짝거리는 거에 눈이 안갈수가 없음..

[글쓴이]

그 모습이 너무 끌림 패기있는 모습

[익인5]

2,3년 지나면 사라지는...

[글쓴이]

진짜 왜 그러는 거지…? 분명 계속 열심히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내가 익숙해져버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