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2j3q45B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무대보다 핫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태연은 개인 계정에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박시한 티셔츠를 걷어 올려 탄탄한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여기에 핑크색 트레이닝 팬츠를 더해 힙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냈다.
태연은 부스스한 헤어로 분위기를 더하는가 하면, 머리를 틀어 올린 모습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연습실 태연이라니. 큰 거 온다" "왜 이렇게 예쁜 거야" "언니 여며!" "너무 핫해" "심장 아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미니 앨범 '투 엑스(To. X)'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