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35 0:0218812 0
세븐틴 선착순 214명 86 12:531767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82 14:44954 6
드영배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50 2:317857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2 09.27 23:322122 12
 
재희 목소리 진짜 좋다..3 09.13 11:30 163 2
얘들아 원래 콘서트 처음이면 이렇게 떨려? 나 너무 긴장된다🥹8 09.13 11:29 153 0
내 기준 초미녀 여돌 셋17 09.13 11:29 1044 0
마플 시제석 자리가격이 일반석이랑 같은거 왜케 별로지 7 09.13 11:29 119 0
타팬인데 연준 피규어6 09.13 11:28 174 0
도영이 선예매 인증2 09.13 11:28 204 0
sm응원봉 관해서 궁금한데...도와주라!!9 09.13 11:28 309 0
장터 올리비아 로드리고 9월20일 콘 VIP A 13n번대 양도 09.13 11:27 54 0
대형은 연생 때도 옷 협찬있나?1 09.13 11:27 61 0
윳숀 에어뽀뽀를 30초가 넘게 했단 사실이 믿기지 않아.... 4 09.13 11:27 77 0
헤이즈는 단조인 노래가 목소리랑 찰떡같아 09.13 11:26 23 0
전역 브이앱 도경수 진차 말랑말랑행5 09.13 11:26 104 1
마플 마이데이가 '또 짖는다'는 데이식스 전 멤버 박제형 팬들 단체 채팅방 근황56 09.13 11:25 3194 0
미야오 안나 얘 진짜 예뿌다1 09.13 11:25 95 0
자리 선택 도와줘2 09.13 11:25 54 0
데이식스 괴물 좋아하는 사람 중 이거 안 들은 사람이랑 겸상안함4 09.13 11:25 263 0
와 진짜 무도는 뭐지15 09.13 11:25 783 3
성찬아아 생일 축하해8 09.13 11:25 134 1
팬싸 가보고싶단 생각안했는데 원필 이거 보고 첨으로 부러워짐..9 09.13 11:25 431 0
성찬영 유닛 화보 나와야겠다11 09.13 11:25 382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00 ~ 9/28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