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요즘엔 대형에서 데뷔한 애들만 극악의 경쟁률을 뚫고 성공하는 추세고 예전만큼 전국민을 뒤흔들 정도로 케이팝이 대세도 아니고.. 인기있다고해도 일거수일투족 전부 대중들한테 내 삶이 보고되고 내 행동 하나하나 피곤하게 평가 당하는거 생각만해도 끔찍해서 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