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또라이고 ㅋㅋㅋ 여주는 기짱쎄고 ㅋㅋㅋ
이준영 살짝 양아미 장난기 가득한데 순정파인게 커프때 한결이 생각 나 ㅠㅠ
오늘 날도 더워서 그런가 ㅋㅋ 보는데 커프 생각 난다.
커프도 그 당시에 진짜 혁신적인 드라마였는데 보다보니 푹 빠져서 내 여름을 바쳤었지.. (아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