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정세보고 있는중인데 요건 좀 이해안된다

세승이 너무 현커 생각하는거.. 정섭이는 여기 안에서만 최대한 생각하고 나중일은 생각안해봤다고 했잖아 이건 ㄹㅇ 맘이 작다크다가 아니고 가치관 차이인듯 한데.. 어쨌든 여긴 방송이니까 사람을 백프로 알 수가 없잖아 현커로 나아가려면 그때 가서 생각해야된다는게 내 생각인데 세승이가 용우때문에 그런건지 너무 여기에 꽂혀서 안 좋게 생각하는듯.. 당연히 좋아하면 그 뒤를 생각해야지 너는 안했다고? 이런 느낌

[익인1]

맞아..서로...좀 안맞아...속도도...그렇고 가치관도

[익인2]

난 먼가 둘다 이해가ㅠ 현커 생각까지는 안하는것도 이해가고 쨋든 최커각인디 현커도 당연 생각하는것도 이해가고

[글쓴이]

근데 연남 출연진 자체가 가족들이랑 나와서 그런지 그 어떤 곳에서보다 현커를 생각하는거 같긴해.. 원래 연프국룰은 출연진들은 절대 현커 얘기 안꺼내고 커뮤에서 현커얘기 나와도 처맞거든 그냥 막화에 현커 띄어주면 맞는거고 아님 마는거고 식? 어쨌든 방송이니까.. 근데 너무 진지한듯함 내 생각엔

[익인3]

걍 둘 다 생각이 다른 거지 누가 틀리다 이건 없음 반응도 이해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