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기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재환노래 좋다ㅠㅠ 재환이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려 6 09.10 18:0945 1
김재환드디어 이번 주말에 우리 일병 보러간다 3 09.27 10:1614 0
김재환 제복 입은 재환이 너무 귀엽다 2 09.25 11:4531 0
김재환 일병 김재환🫡🪖 1 09.01 00:1261 2
김재환 재환이 용산 군문화페스타 나오나봐 2 09.01 18:3151 1
 
그러고보니 ㄱㅇㅈ님도 김재환군도1 05.12 00:46 168 0
티저 뜰때마다 와서 반응보는 거 ㄹㅇ 귀엽다1 05.12 00:45 35 0
3초 들려줘놓고 자꾸 좋냐고 물어보는 몽몽이4 05.12 00:45 98 0
스윙 칭찬해 10 05.12 00:45 102 0
아 재환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5.12 00:44 33 0
반응궁금했나봐ㅋㅋㅋㅋㅋㅋ2 05.12 00:44 65 0
김재환 공카옴!!댓!!!1 05.12 00:42 33 0
공카에 노래 좋다고 말해주러 가야게쏘ㅠㅠㅠㅋㅋㅋㅋㅋ 05.12 00:41 7 0
막 떨려서 심장 쿵쾅거리는게 느껴짐 1 05.12 00:38 12 0
아까 너무 흥분해서 난리쳤더니 배고파 05.12 00:31 19 0
공카 뱃지 모으는 왕들 잊지말고 7 05.12 00:30 80 0
노래가 우리엄마아들이 즐겨듣는 발라드st인거같은데4 05.12 00:30 75 0
30분 순삭2 05.12 00:29 20 0
뮤비색감 ㄹㅇ 대만청춘고딩물 딱 그느낌 05.12 00:29 20 0
근데 앨범 관련해서 스포 1도 없어서 뜰때마다 놀라는 중 05.12 00:27 20 0
몇초 들은 노래가 드라마 오스트 같고 여주분 찐배우라 05.12 00:26 49 0
그나저나 클래시는 진짜 밀당 쩐다2 05.12 00:26 64 0
팬미 현판 있을까??2 05.12 00:25 46 0
마갤 공구현황 떴따1 05.12 00:25 52 0
아 지금 진짜 재환이고 스윙이고 다 예뻐 죽겠어 정말2 05.12 00:24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김재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