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9년생 아래로는 절대로 관심 가지지않겠다 했는데...
뭐랄까 특유의 E만의 감당할 수 없는 텐션이 있는데 조심스러워하고 예의를 지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대친소 보다가 이친구 뭐지 했는데 지금 보넥도 멤버들 이름 외우겠다고 무대 보는중
나 진짜 수갑 찰 것 같음. 정말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