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영 외에도 적어도 교장 + 선생 2~3명은
내부 실태에 대해 알고 있는 더영뷰티측 인물이었어야 했음
학교안에 그렇게 큰 비밀공간이 있고 실제 사라진 학생이 존재하고
거의 전교생이 온라인 도박사이트 회원인데
이걸 학교측 아무도 모르게 그것도 단기간에 이뤘다는게 너무 말이 안됨...ㅋㅋㅋ
그리고 연출 부분에서도
앞에서 고작 학생 둘이 실태 고발하는데 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고
당사자인 강부영은 고발 내용 A to Z까지 착하게 다 들어주고 앉았음
데이터 삭제한답시고 난리치더니
정작 목걸이는 자기손으로 던져버림 〈- 이부분에서 어이없어서 실소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