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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공익을 위해 디어이클립스 영상 공유하자 8 09.27 18:3858 1
박건욱 여기 홈 느낌 좋아.. 8 10:4988 0
박건욱아니 건빵이는 저희라구요 8 09.27 20:0671 0
박건욱 건욱이 느좋 고화질.... 6 15:1848 0
박건욱 그렇게 웃어죠 5 09.27 21:2546 0
 
건욱이 어제 사랑해 해주고 갔었네 4 09.24 13:56 70 0
나는 건욱이 진짜 신기한거 하나 9 09.24 09:24 135 0
연기연습하는 꼬물이 4 09.24 02:13 49 0
나 오늘 건욱이 어머님 네임보드 물어보고 싶었는데! 3 09.24 01:31 94 0
마플 플챗 라이브 댓글 신고가 그래도 먹히긴 하는 거 같아 6 09.24 01:22 88 0
라방끝나고 1분소개 다시봤다 7 09.24 01:12 41 0
진짜 오늘 하루종일 멍했는데 4 09.24 01:07 103 0
건욱이 사랑해💙 8 09.24 01:02 38 0
거뉴기 보플로 좋은 친구 생긴거 같아서 정말 좋다 5 09.24 00:49 93 0
마플 싱글벙글 라방들어갔다가 실시간 챗에 차게 식은 사연 17 09.24 00:42 110 0
ㄹㅇ 강아띠 7 09.23 20:53 62 0
엄마가되 4 09.23 15:54 92 0
다음에 또 콘서트 하면 건빵단 동행 구해야겟어,,, 5 09.23 15:49 98 0
이거 봤어? 4 09.23 15:44 80 0
꼬부기.. 6 09.23 13:57 96 0
욱모닝 9 09.23 11:49 61 0
언어는 달라도 마음이 다 전해져 3 09.23 03:31 80 0
이클립스 그 파트 전광판 건욱이 영상 있는 건빵이? 2 09.23 02:28 59 0
건욱이 잘 자 건빵이 잘 자 3 09.23 01:38 38 0
마플 다...죽야버리고싶음... 16 09.23 01:37 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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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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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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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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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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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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