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할 수록 남일에 댓안달게 됨

덕질할수록 타연예인 뭐 터지면

그 팬이 처참할 걸 알아서(걍 일상살다가 의문사 당하는 기분) 댓 안달고

고소각 알아서 안달고

영원한 건 절대 없는 것도 알아서 안달게 됨

머글이 다는 댓이 진짜 순수하게 각도기 없이 팬 후드려패더라 ㅠㅠ

(지 본진 있어본 악플러는 걍 ㅈㅂ이고)

[익인1]

ㅇㅇ 글고 ㄹㅇ 관심이 없고 굳이 마플 돌면 이 플 뭔지 안 찾아 보게 되더라

[익인3]

관심이 없어서.... ㄹㅇ로 관심이 없음

[익인4]

내돌 덕질만도 바쁘다 바빠

[익인5]

배려하는 게 아니라 ㄹㅇ 내돌 앓기도 바쁨... 덕질하면서 남의 돌 후려치는 거 보면 기력 남아도네 싶음

[익인7]

나도 병크때문에 바닥찍었던 기분 알기때문에 돌이 아니라 진심 팬 생각해서 악플은 안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글쓴이]

ㅇㅇ 연옌은 걍 별 생각 없고 팬 생각해서 안 달아

[익인8]

그리고 과열되면 찐잘못 말고 없는말도 다 진짜되는거 알아서.. 말 안얹음ㅋㅋㅋㅋ 내본도 아닌데 나중에 다쳐맞고 플지나면 정정되는거 여럿봄 ㅋㅋ 까플에 댓글n백개 n천개 정정글엔 한 8개정도 댓달림

[익인9]

와 진심 나도..그냥 팬들 힘들겠다 이러고 지나감 그리고 내 본이라고 안그럴거란 법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