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다구역 56n번대 두장이야



 
익인1
원가여??? 원가면 나 ㅠㅠ!!
3개월 전
글쓴이
당연히 원가지 일요일거인데 필요하면 장터주라
3개월 전
익인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289 0:0215135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48 9:5313341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59 12:534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2 09.27 19:332179 17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875 0
 
127 팬클럽 가입하면 1년동안 스케줄 많을까?15 09.18 21:56 184 0
최강야구 보다 궁금한건데 20명의 생계가 달렸다는게 무슨 뜻 이야?5 09.18 21:56 222 0
마플 곽튜브가 이나은 썸으로 생각한거 맞는거야?5 09.18 21:56 920 0
카리나 두상은 장두형이야??1 09.18 21:55 193 0
마플 최애가 눈치가 너무 없어1 09.18 21:55 148 0
와 버터한태산 웃겨죽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1:55 57 0
탄산수양 원픽 성호래3 09.18 21:55 122 0
마플 갠적으로 유독 심한 팬덤+업보빔은 어쩔수 없는 굴레같음1 09.18 21:55 93 0
나는 솔직히 이번 상암에서 블랙아웃을 불러주면 좋겠다 09.18 21:55 14 0
라이즈 멤버별 착붙 16 09.18 21:54 636 5
마플 탈수 잡혀들어간건 ㄹㅇ 개사이다임2 09.18 21:54 100 0
마플 내가 얼마전에 탈덕콘 다녀왔었는데 후회 없음7 09.18 21:54 138 1
마플 아니 걍 ㅇㅇㅅ팬들이 이상한짓했고 앞으로 그러지마라 하고 끝내2 09.18 21:54 210 0
160/42면 아이돌 스펙이야?8 09.18 21:54 270 0
콘서트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1 09.18 21:54 38 0
jyp 라우드 신인남돌은 어떤 컨셉일까4 09.18 21:53 255 0
마플 사실 나 민희진 남돌 기다리고 있었음 ㅠㅠㅜ5 09.18 21:53 146 0
제노 요즘도 제노잼 포지션이야?7 09.18 21:53 159 0
카리나 이 짤 완전3 09.18 21:53 149 0
장터 아이유콘(일요일) 서울역 택시팟 구해요2 09.18 21:5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36 ~ 9/28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