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127한테 청량 안 바라거든
마라네오힙합 줏대있게 말아줬으면 좋겠어
근데 누구나 마음속에 청량에 대한 열망이 있잔아
그걸 위시가 채워줘
청량과 너무 딱 맞는 외모와 이미지도 한몫하고....
내 마음의 자리가 이렇게 넓은지 몰랐네..^^
엔시티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