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로만 보면 외로운 사주이기에 이런 사주는 연예인에 걸맞지 않으나
또 신기하게도(그룹 활동으로 승승장구 한 거에 비해) 여럿 있을 때 보다는 홀로 있어야 빛이 나는 사주임.
근데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채워주는 이가 옆에 있다면 영리하게 제 길을 나아갈 사주이기에
주위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짐 (이 부분이 신기해서 찾아보니 윤두준과 궁합이 좋음.)
초년에 운이 조금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가 상승하는 기세이고 그 기운에는
혼자인 경우가 많기에 아마도 혼자서 하는 일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성공 할 팔자임.
사주만 보면 고군분투를 정말 많이 했을 느낌인데
그에 비해서 지금 너무나 좋은 가수로 성장 한 거 같아서 신기하고 그럴자격은 없지만 대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