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그런 멤버가
다른 멤버들 항상 챙겨주고
스태프들이나 관계자들 평도 엄청 좋은 경우가 많잖아
그런멤버들은 진짜 타고난 걸까? 그렇게 배운걸까?
아니면 살다보니 깨달은걸까?
나는 다정하고싶어도 그게 체화되기까지 굉장히 어렵더라고 학습된 프로그램 내에서만 애써 하는 느낌이라
저렇게 뭔가 자연스럽게 다정함이 나오는 멤버들 너무 신기해 부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