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티켓팅 실패하면 기분이 어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는 좀 덕질에 힘이 빠진달까 상당히 늘어져버리거든

마음이 식는건 아닌데 좀 멀어진달까 의욕이 추락해

다른 익인들은 어때?

[익인1]

그럴 줄 알았음 현생살러감

[익인2]

걍 그날만 좀 착잡해지고 담날부터 ㄱㅊ ㅋㅋ

[익인2]

1n년을 한 그룹만 팠는데 그 시기의 내 애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음 넘 맘에 들었던 활동기면 어떻게든 가려고 취켓이나 양도 알아봐서 기어코 갔음... 그 정도 마음 아닐땐 걍 쩔 수 없지,, 담에 갈란다 이러고 맘

[익인3]

걍 못 간단 생각에 빡침

[익인4]

에라이 하고 다시 현생 살기

[익인5]

한 2박 3일은 세상이 싫고 우울한데 또 잠깐 시간지나면 돈아꼈다 브이앱으로 퉁친다 했다가 공연날부터 다시 슬퍼지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브이앱 봄ㄱㄱㄱㅋ

[익인6]

빡침

[익인6]

콘서트 당일엔 더 빡침주의..

[익인7]

진짜 갈거라 생각한거 못잡은 적이 없어서.. 좀 회피하다가 ㄱㅊ해짐

[익인8]

그냥 자다가도 빡치고 생각날때마다 빡치고.. 그러다 결국 끝끝내 못가면 세상 빡치고 회피함...

[익인9]

현타와서 탈덕하고싶어..

[익인10]

난 걍 내 돌이 인기가 많구나 오히려 좋아 일케 생각함 근데 내가 오프욕심이 아예 없어서 가능한거같기도

[익인11]

취켓팅까지 다 실패하면 진짜 힘빠짐 좋은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자리가 없는 경우 회사 일처리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