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11월22일 맞나?



 
익인1
기현이랑 동우
4개월 전
익인2
일단 내가 아는건 901122 동우
4개월 전
익인3
우지랑 천러도 1122 아닌가?!
4개월 전
익인4
오 우지도 961122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6 11.10 14:2436121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6 11.10 19:1225694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3 11.10 13:19775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4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5 11.10 18:331992 0
 
원빈 변호사 마이크 반죽해요3 11.02 17:20 277 2
더보이즈 오늘 미쳤는데………..4 11.02 17:20 85 0
정보/소식 공소시효 '4년' 앞두고... 18년 만에 붙잡힌 성폭행범8 11.02 17:20 1024 0
마플 이 시점에서 문건 더 안까였으면 하는 애들 이해함..27 11.02 17:20 329 0
마플 렉카들 조용한거 소름이다7 11.02 17:20 164 12
나 거의 탈케 직전인데 어떤 남돌 너무 내 취향임10 11.02 17:20 873 1
진짜 위플래쉬 뜻이22 11.02 17:20 1895 0
마플 저 보고서 작성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모르지?8 11.02 17:19 101 0
마플 하이브가 진짜 짜증나는 이유가1 11.02 17:19 79 0
마플 혹시라도 라이브 찾아가서 욕쓰지마7 11.02 17:19 260 1
정보/소식 KGMA 글로벌 팬덤 '50만원 내도 못구한다' 아우성… 국외 팬 위해 YL SEOUL.. 11.02 17:18 192 0
마플 아직도 선그으려고 하는거 웃긴게.. 그러다 문건 더 공개될듯2 11.02 17:18 94 0
마플 걍 르세라핌은 지금 사건 자체를 아예 모르는거 아님??20 11.02 17:17 1020 0
마플 르세라핌 문건 터지고 세번째 라방임3 11.02 17:17 513 0
마플 문건이 하루 걸러 나오니까 너무 무서움1 11.02 17:17 41 0
내가 그린 돌 맞춰 볼 사람? 8 11.02 17:17 81 0
마플 근데 ㅎㅇㅂ가 암만 기업이라고 해도 11.02 17:17 30 0
마플 누가 기사로 하이브 크게 터뜨려야 되는데 11.02 17:17 38 0
마플 하이브돌들 파는 팬들 한동안 커뮤 쉬는게 맞음6 11.02 17:17 300 6
마플 하이브돌 계약기간 다들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함9 11.02 17:16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30 ~ 11/11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