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지연 은정 효민 큐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뭉친다. 오는 9월 해외 팬미팅을 예정했다.
13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티아라는 오는 9월 홍콩 또는 마카오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하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티아라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해외 팬들을 위해 팬미팅을 계획하고 있다"며 "홍콩 또는 마카오에서 장소를 정하고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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