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109 09.24 11:257432 0
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88 09.24 23:286963 24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71 10:472172 0
데이식스영종도콘 다녀온 하루들아 63 09.24 16:581268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 가길 정말 잘했다 하는거 있어 ? 56 09.24 09:57902 0
 
김차장님 자중하세요 쫌 2 06.14 00:25 178 0
김 차장님 키보드도 건반처럼 치시네요? 5 06.14 00:23 211 0
데이컴퍼니 06.14 00:22 33 0
.•(김차장님 또 딴짓하나봐 ..) 4 06.14 00:20 222 0
진짜 도운이 부장님 맞네! 2 06.14 00:20 172 0
근데 제와피 시설 좋다... 5 06.14 00:19 232 0
그래서 칼퇴 보장이야 야근 보장이야...? 06.14 00:19 45 0
얘들아 저런 회사 가면 안된다 06.14 00:18 68 0
우리 윤도운 부장님 06.14 00:15 39 0
윤도운 어쨌든을 몇번 하는거야ㅠㅋㅋㅋㅋㅋㅋㅋ 06.14 00:15 35 0
스제 일 잘하는 것처럼 보여 06.14 00:13 77 0
근데 밤새 촬영했나? 2 06.14 00:13 241 0
사원증 안주면 진짜 장사 못하는거다 4 06.14 00:12 223 0
본인표출나이 역순 그냥 해본 말이었는데 06.14 00:11 119 0
데이컴퍼니 파티션이 없어요 3 06.14 00:10 115 0
사원증 엠디 내놔 06.14 00:08 27 0
얘들아.. 윤도운부장 김원필차장 강영현과장 박성진대리 야 12 06.14 00:05 302 0
아니 브이로그 김원필 차장님 티존이 미쳣다 1 06.14 00:05 51 0
자려던 직장인 하루 다시 빽 ㅋㅋㅋㅋㅋㅋ 06.14 00:03 63 0
우리 팬미팅 vcr도 방금 뜬 직장인 브이로그랑 비슷하려나..? 뭔내용일까 1 06.14 00:0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2 ~ 9/25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