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제발요



 
익인1
진심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162 0:025300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5 09.27 16:413077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4 09.27 21:2711386 14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49 09.27 18:09977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907 0
 
마플 콜플 콘서트 가격 어마어마하네…6 09.23 19:27 272 0
비계 나만 그럼? 4 09.23 19:27 65 0
백현이랑 제배원후배님들 챌린지 자막 웃기다17 09.23 19:27 529 1
강남 지금이 더 잘생겼지 않음?1 09.23 19:27 38 0
아니 어떻게 콘서트장에서 키갈을 하시지 2 09.23 19:27 284 0
강아지 나는 짤 있는 익ㅠ 09.23 19:27 20 0
나야... 09.23 19:27 26 0
마플 신우석감독님 아이폰 받은거 보니까 느낀게 뭔줄암 하이브 말이 맞을수도 있는거 아니냐 하잖아4 09.23 19:26 292 0
마플 추이브가 긁히겠닼ㅋ 09.23 19:26 41 0
정국 실력 어느 순간 확 늘지 않았어?18 09.23 19:26 382 0
음총팀이나 스밍팀 일 빡세려나?15 09.23 19:26 122 0
혹시 최근에 포카파우치 제작 해본 익 있어..?4 09.23 19:26 53 0
백현이 비하인드 보는데 보넥도 운학님 넘 귀엽다3 09.23 19:25 351 0
성찬이에게 인스타 감성 카페 금지시키고 싶다28 09.23 19:25 1098 10
나 키스오브 쥴리 입덕했는데 X에서 어디서 영부인을 함부로 비하하냐고 쌍욕먹음..5 09.23 19:24 703 0
QWER 신곡 개좋네1 09.23 19:24 169 0
금요일 제베원 의탠딩 토요일 아이유 2층 일요일 데식 스탠딩 뛰니까 진짜 체력 0됨....5 09.23 19:24 238 0
어제 데식콘에서 찍은 건데... 러블리즈 분들인가?5 09.23 19:24 551 0
콘서트 티켓팅 잘 모르는데 한번만 도와줘! ㅠㅠ 2 09.23 19:24 31 0
라이즈 컴백13 09.23 19:24 4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