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 이런거 몸소겪어보고 노래쓰신분이 옆에있으면 직언해줄거같은데
이미지랑은 별개로 진짜 직언해줬을거 같은데 아님? 가사가 걍 개쩌는데?
그땐 그랬어 막 잘 나갈 때라서 돈에 환장해 독이 찰 때라서
없던 놈이 뭐가 생기니까 끝없는 욕심은 더 땡기니까
여자는 더 꼬여 사람이 우습게 보여 자신을 괴물로 만드니까
내가 내가 내 무덤을 파고 파니깐 내 사람들 하나 둘 떠나니까
억짜리 시계 팬트 하우스 스윗노래 부르는 기계 몇 십 억의 수입
생각 없는 기부 믿음 없던 기도
뉴스에 나온 횟수만큼이나 내려가는 호감지수
실수가 낳은 가수 사랑 받은 만큼 넌 더 혼나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