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m과 첸백시 분쟁의 내용은
— 엑소weareone (@from2012exo) June 13, 2024
로열티 수수료율 갈등임.
전속 재계약은 해지했고.
개인 활동 때 예명, 컨셉, 로고 등을 사용하는 IP 관련한 로열티를
Sm에 지불하고 IP를 쓰기로 합의했는데,
이성수가 로열티 10% 해주면,
음반 유통 수수료를 5.5%로
“카카오도 해준다 했다”고 개뻥을 침. (녹취) pic.twitter.com/g0iRU6Wx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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