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중들이 예전처럼 언플이 이리저리 휘둘리던 갈대같은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좀 아세요. 그리고 어차피 대중들이 판결내려줄 사안도 아닌데 대중한테 감정호소 그만 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6 11.10 14:2436121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6 11.10 19:1225694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3 11.10 13:19775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4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5 11.10 18:331992 0
 
마플 마크 솔로 차라리 미뤘으면 좋겟다11 11.05 12:53 432 0
베몬 첫라방을 나pd 십오야 라방을 하네8 11.05 12:53 471 0
127들아 너네 위버스재팬 다 가입했어?2 11.05 12:53 116 0
마플 하이브 아침에 보도자료 돌려서 언론장악하는게 너무 소름돋아3 11.05 12:53 112 0
마플 ㅅㅈㅎ 방탄은 걸어다니는 소속사아닌가7 11.05 12:52 225 1
마플 공연중이며 팬싸며 멤들앞에서 7거릴때도5 11.05 12:52 300 1
원빈 이런짤? 더 있는 사람26 11.05 12:52 356 10
마플 그회사는 이와중에 타가수 컴백에도 민폐 끼치네 11.05 12:52 86 0
이거 릴스 소희 목소리야????4 11.05 12:51 274 0
팬싸에 중고딩들 어떻게 오는거지..??5 11.05 12:51 242 0
아이돌 공항입국 라이브에 티원 입국도 찍힘 ㅋㅋㅋㅋㅋ3 11.05 12:51 423 0
블핑 월투 또 가고싶다…2 11.05 12:50 106 0
마플 ㅎㅅㅎ 개인 영통 미달이었다매4 11.05 12:50 608 0
빅뱅 세 명 파워 댄스ㅋㅋ집대성 예고 11.05 12:50 60 0
우리집 얼굴도 얼굴인데 얼굴도 얼굴임2 11.05 12:50 74 0
근데 방탄 뜻자체가16 11.05 12:50 432 0
마플 난 ㅎㅇㅂ 플 지겹다는 사람 좀 이해가 안감15 11.05 12:49 236 0
혹시 cool beans < 이거 돌판에서 누구 별명이야?6 11.05 12:49 247 0
로투킹 생방송 때 보컬 에이스 무대도 따로 있나봄2 11.05 12:49 65 0
그럼 방탄은 이름 못갖고 나가는거야??9 11.05 12:49 4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30 ~ 11/11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