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팬으로써 지켜본 바 백현이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든 비지니스적으로 챙겨줬든 신경을 ㄹㅇ 많이 썼다고 생각해서 그 사랑에 대해서는 의심할 생각은 별로 안 드는데 뭔가 속 시끄럽게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 너무 안 좋은 쪽으로 결론내린 듯 넓게 안 보고 스스로 결정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만 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