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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6 14:441825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6 09.27 14:25577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2 09.27 14:301866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57 16:32523 2
 
나 진지하게 이번 년도 연말정산 문화공연비 기대돼..^_^ 9 09.24 21:17 227 0
진짜 올해 페벌 오프 자주 가서 그른가 ? 6 09.24 21:15 197 0
나비 컨페티 주변에 나눠주고 4장정도 남앗는데 어떻게 나눔하면 좋을까... 12 09.24 20:59 171 0
이번에 스탠딩 펜스 잡은 끼루인데 22 09.24 20:49 475 0
영케이씨 다리 꼬지마세요 1 09.24 20:45 225 0
이정도면 ㅂㄷㅁ 한 번 출연해줘야 된다고 생각해.. 2 09.24 20:45 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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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옛날 얘긴데 다른 소속사들이 데이식스같은 밴드 만드려다가 포기했다는 얘기 좋.. 6 09.24 20:25 469 1
3년동안 방황하다가 드디어 입덕했다.. 5 09.24 20:23 154 0
폰케이스 좀 꾸며볼라고 별짓 다하는 중인데 10 09.24 20:19 263 0
장터 혹시 첫콘 막콘 입장포카 성진이 배송비만 내고 양도받을 하루 잇을까 9 09.24 19:59 326 0
원필이 나 안아 밈 맘에 들었나봐 19 09.24 19:54 554 0
혹시 마데워치 2개 있는 하루들도 있어?? 6 09.24 19:39 250 0
쿵빡 영현이 인스스 5 09.24 19:30 560 0
강영현 잘 쉬고있네 ㅋㅋㅋㅋㅋ 2 09.24 19:31 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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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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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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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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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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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