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61 14
세븐틴 봉들 고생했다!!! 25 0:01721 1
세븐틴 끝까지 가보자고🔥🔥🔥 13 11.14 23:41382 0
세븐틴 준이 드라마 크랭크인 프리뷰 떴는데 13 11:12308 0
세븐틴봉들은 13 포켓 바인더 어디서 샀어 ?!?! 14 11.14 19:59136 0
 
문준휘 제일 웃김 09.04 21:34 15 0
OnAir 문준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4 9 0
OnAir 체승철 의문의 1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4 46 0
OnAir 진짜 애들 힘들었겠다 ㅋㅋㅋㅋㅋ 09.04 21:34 10 0
OnAir 문준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4 21:34 42 0
OnAir 아니 이렇게 웃긴 특집인 줄 몰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3 21 0
OnAir 쿱스 빠져서 다행이었던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 1 09.04 21:33 151 0
OnAir 아 웃겨서 눈물나왘ㅋㅋㅋㅋ 09.04 21:33 12 0
OnAir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랑햌ㅋㅋㅋㅋㅋㅋ 09.04 21:33 9 0
OnAir 권호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3 7 0
OnAir 호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2 4 0
OnAir 이도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2 8 0
OnAir 이도겸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2 8 0
OnAir 인간흉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1 7 0
OnAir 아 이렇게 바깥세상으로 나가야되나보네 ㅋㅋㅋ 09.04 21:31 17 0
OnAir 야 이거ㅋㅋㅋㅋㅋㅋ그냥 공포보다 더 힘들어보여ㅋㅋㅋㅋㅋㅋ 1 09.04 21:31 44 0
OnAir 아니 미쳤냐고 진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1 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1 8 0
OnAir 이도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 09.04 21:31 12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21:31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12 ~ 11/15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