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취재하는데 피해자가 자꾸 안 만나주고,
계속 찾아오고 전화하면 고소한다 그러니까
윤진이가 처음으로 말 좀 세게 하고
아차… 하는데 저 표정이 너무 귀여움ㅠ
근데 그 뒤에 피해자가 의외로 원하는 스탠스로 나오니까
작게 주먹 쥐고 혼자 좋아하는데 그 장면도 쏘큐트…
지성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가 전미도에 완전 감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