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6 09.25 22:042175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288 18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113 0
플레이브/정보/소식 ⛓ Rakuten GirlsAward 2024 A/W💜🩶 29 09.25 13:37871 11
플레이브다들 카페 언제 가닝 33 09.25 23:23212 0
 
이거 진짜 산거야? 누가 플미를..? 13 09.24 23:12 568 0
에이씨 이런 토끼가 어디있는데 9 09.24 23:02 237 0
밤비도 형이다 10 09.24 23:01 279 0
대구플둥들 성서 롯시에 라뷰 자리많다 1 09.24 23:01 75 0
얘드라.ㅡ 너네 취소표 기다리는거야? 2 09.24 22:58 235 0
ㅇㅍㅂ 다이소 갔다왔는데 11 09.24 22:41 269 0
나가세요! 를 이제부터 이 짤로 대체해야지 2 09.24 22:39 244 0
콘서트 궁금한게 있는데 5 09.24 22:39 163 0
드코 개웃기다 진짜 플리들 1 09.24 22:38 173 0
우리 콘서트 끝나면 몇시쯤 될까 8 09.24 22:31 142 0
리더로서 좋은 점에서 진짜 남리더가 느껴진닼ㅋㅋㅋㅋㅋ 1 09.24 22:30 207 0
오늘꺼 보고 긍른을 참을 수가 없어짐 2 09.24 22:29 131 0
그러고보 우리 인사법 뭐 따로 합의과정? 을 거친거야? 2 09.24 22:29 179 0
드코 찾으러 ㄷㅇㅅ 갔다왔는데 6 09.24 22:29 231 0
냥냥즈 거북이 떨잠처럼 달랑달랑 거리는거 진ㅋ자 귀엽네 1 09.24 22:27 42 0
드코용 사과워치 스트랩 도착했다~ 5 09.24 22:23 167 0
오늘꺼 보면서 진짜 맏형즈 부부바이브 또 한번 느낌 2 09.24 22:22 131 0
근데 인어공주송 한국어가사가 내가 아는거랑 다름 4 09.24 22:21 141 0
여기 토끼봉구가 너무 기여워서... 5 09.24 22:15 195 0
왜 아직도 대기가 1500명이 있는건데 3 09.24 22:11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3:44 ~ 9/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