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자아 있을때, 없을때 두가지 상황일때

김영대 캐릭터 좋아한거야?

아니면 정건주 캐릭터 좋아한거야?



 
익인1
자없 오남주
자있 도화 이렇게 좋아함

3개월 전
익인2
마지막에 오남주 좋아하는거 아니야?
3개월 전
익인2
둘이 이어진걸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나
3개월 전
익인3
자없 오남주
자있 도화 인데 현실을 위해 남주 선택한거 아닌가?

3개월 전
익인4
나도 이런 줄
3개월 전
익인5
22
3개월 전
익인6
그래서 자있일때 셋이 같이 사귀면 안될까? 막 이럼ㅋㅋㅋ 둘 다 좋은데 현실을 택한거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13 09.22 14:1717393 0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94 09.22 18:327264 3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104 09.22 23:078570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92 09.22 16:524894 0
드영배 정해인 워터밤 갔었네66 09.22 12:1219422 0
 
내가 알기로 타방송사 영상 쓰려면 돈 많이 든다고 들었는데3 06.15 19:43 311 0
눈여 1031 배우들이 코멘해주는거 잘볼수있으까…2 06.15 19:42 196 0
나 선업튀 ost앨범 사고 씨디로 너무 듣고 싶어서1 06.15 19:41 129 0
그러니까 지금 이 얼굴로9 06.15 19:39 517 0
변우석 확실히 모델 출신이라 그런가 연기할 때 몸 잘쓰지 않음..?5 06.15 19:38 518 0
김수현 태국팬미팅 인터뷰 전문!!6 06.15 19:37 216 0
뭔가 변우석 행보가 기대 돼9 06.15 19:33 522 1
근데 변우석 눈빛13 06.15 19:33 618 0
하이라키에서 서범준 좀 쭈굴미 있게 나와??1 06.15 19:32 204 0
김수현 지금 저 얼굴로 4곡…3 06.15 19:31 229 0
변우석 허당캐 잘어울림 선업튀에서도 헐랭한 장면 되게 잘어울리더라3 06.15 19:29 271 1
돌진하다 가드한테 막히는 사람 = 셀카 같이 못 찍을까봐 안절부절인 사람1 06.15 19:27 299 0
HOXY 김수현 방콕 기자회견 영상은 풀로 안올라오려나..?1 06.15 19:26 141 0
눈이 어쩜 이리 반짝거릴까5 06.15 19:25 368 0
변우석 오늘 팬미 요약11 06.15 19:24 900 0
불후의명곡에 종호님이 노래 불러주셨는데 선업튀 영상이..28 06.15 19:20 1625 4
화랑 06.15 19:19 74 0
자카르타는 어느쪽이야??7 06.15 19:19 175 0
아나진짜김수현이너무좋이서눈물나와3 06.15 19:18 150 0
선업튀 도코-떠나지마랑 하성운-선물은 좀 더 빨리 나왔으면14 06.15 19:17 3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20 ~ 9/23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