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도 없는데 내가 팬싸를 왜 가야하냐
멤갈했다
봐도 설레지도 않고 아무런 감흥도 없는데 내가 스케를 왜 뛰어야하냐
얘는 이래서 문제고 이래서 못뜨는거다
싸가지가 없다 등등
누가 탈덕하지 말라고 칼 들고 협박함?아무리 비계라도 같팬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피곤해서 그냥 비계 터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