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7l




 
익인1
와.... 사람 되게 많네....
4개월 전
익인2
아 귀여워ㅠㅠㅠ
4개월 전
익인3
애착모자네 ㅋㅋㅋ
4개월 전
익인4
와 선업튀 선재로 이정도로 터졌다니 대박이긴 하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6 11.11 16:5827466 5
드영배 이주승 얼굴 현실에서 인기많게 생기지 않음?89 11.11 16:399476 1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73 11.11 12:2210882 35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75 11.11 20:534053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아이즈원 김민주, ♥채종협과 연인된다..'샤이닝' 첫 주연64 11.11 13:5918850 4
 
OnAir 엄마 미안 08.18 22:17 49 0
근데 엄친아 소리 좀 작지않아..?5 08.18 22:17 280 0
OnAir 석류정도면 대기업 프리패스 아니냐며3 08.18 22:17 190 1
OnAir 일 때매 공황와서 퇴사하고 집에왔는데 엄마 첫마디가2 08.18 22:17 224 1
OnAir 나만 방금 씬에서 울었어...?13 08.18 22:16 316 0
OnAir 뭔가 이드라마 주연들이랑 부모 관계성이 재밌음 08.18 22:16 88 1
너무 내상황이었어서 답답해2 08.18 22:16 121 0
OnAir 넘나 현실적이라서 보기 힘들어요 08.18 22:15 44 0
OnAir 앗쉬 엄친아 엄마랑 같이 보고있는 백수인데2 08.18 22:15 268 0
OnAir 보는데 너무 나 보는 것 같아서 울컥함 08.18 22:15 51 0
OnAir 아 석류 엄마 찐 우리엄마 같다 08.18 22:15 48 0
OnAir 우리엄마같다 08.18 22:15 24 0
마플 연기 나만 어색함....? 08.18 22:15 239 0
스카이캐슬 지금보니까 개웃긴데4 08.18 22:15 184 0
OnAir 이래서 딸들은7 08.18 22:15 258 1
언내추럴 또 봐도 재밌네... 08.18 22:15 32 0
OnAir 아 개답답하다 08.18 22:14 103 0
OnAir 자기 자신을 딸에게 투영하네3 08.18 22:14 128 0
OnAir 이거 드라마 맞음?9 08.18 22:14 384 0
OnAir 석류 독립해..2 08.18 22:14 10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