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3l 1

어두웠다가 밝아지는데 숨멋는 줄 ㅠㅜ



 
익인1
처음에 실루엣만 보이는데도 잘생김이 느껴짐
4개월 전
익인2
노래도 잘하네ㅜ
4개월 전
익인3
헐 개예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35 11.11 16:5834080 5
드영배 이주승 얼굴 현실에서 인기많게 생기지 않음?108 11.11 16:3912550 1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84 11.11 20:535992 0
드영배 김수현 조말론 떴다76 11.11 12:2212295 36
드영배 미친 사도세자 유아인 얼굴로 생각하고 있었는데75 11.11 21:138919 1
 
너무 내상황이었어서 답답해2 08.18 22:16 121 0
OnAir 넘나 현실적이라서 보기 힘들어요 08.18 22:15 44 0
OnAir 앗쉬 엄친아 엄마랑 같이 보고있는 백수인데2 08.18 22:15 268 0
OnAir 보는데 너무 나 보는 것 같아서 울컥함 08.18 22:15 51 0
OnAir 아 석류 엄마 찐 우리엄마 같다 08.18 22:15 48 0
OnAir 우리엄마같다 08.18 22:15 24 0
마플 연기 나만 어색함....? 08.18 22:15 239 0
스카이캐슬 지금보니까 개웃긴데4 08.18 22:15 184 0
OnAir 이래서 딸들은7 08.18 22:15 258 1
언내추럴 또 봐도 재밌네... 08.18 22:15 32 0
OnAir 아 개답답하다 08.18 22:14 103 0
OnAir 자기 자신을 딸에게 투영하네3 08.18 22:14 128 0
OnAir 이거 드라마 맞음?9 08.18 22:14 384 0
OnAir 석류 독립해..2 08.18 22:14 103 1
OnAir 엄마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저러니... 08.18 22:13 56 0
OnAir 어제는 개그인줄 알았는데 08.18 22:13 95 1
OnAir 갑자기 왤케 삼달이 엄마랑 비교되지4 08.18 22:13 265 0
OnAir 아 엄친아 우리엄마가 연기하냐 08.18 22:13 94 0
OnAir 석류엄마는 자기체면이 때문에 더 그러는듯,, 08.18 22:13 45 0
승협이 삼연속으로 드라마에서 벗기네 ㅋㅋㅋㅋ 08.18 22:13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30 ~ 11/12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