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 수영하고 후라이 마냥 늘어져서 아무 생각없이 눈 풀려있다가 어제 어떤 심정이었는지 물어오니까 실실 웃고는 그냥 스킵하려고 했는데
— 한객 (@youthflexer) June 15, 2024
계속 얘기해달라니까 웃음기 싹 가시더니 눈빛 날서는 거 너무 좋음 pic.twitter.com/Yx6DsvrNf0
용우가 재형이 마음 식히고 있는데 굳이 옆으로 와서 긁을려고
어제 좀 안놀랬어? 질문하는거부터가 ㅎㄴㅈ 그자체였는데 재형이 상자를까요?(=판도라를 열자) 세승이 비데얘기 처음으로 꺼낸거 짱멋탱이였음ㅋㅋ용우 당황했는지 맞아 이러고있더라
다정할땐 한없이 다정한데 이럴때 기ㅈㅆ인거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