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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계속 들어도 느낌 미쳤다 08.22 01:25 18 0
그녀가 웃었다가 최애곡일 것 같은 사람 있어? 6 08.22 01:25 100 0
출근길 08.22 01:24 60 0
아니 하루들 잘 수 있어 ? 6 08.22 01:20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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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뭔가...누필의냄새가난다 2 08.22 01:18 106 0
카운터< 퍼부어대는 공격들 이 가사 나온부분 맞네? 3 08.22 01:17 97 0
나포함 암파인 손들었던 하루들 1 08.22 01:15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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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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