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54 10:513065 0
엔시티/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4 09.25 19:251431 0
엔시티내년 투어는 어떻게 될까..? 22 11:131113 0
엔시티도영콘 딱 하루만 간다면 스탠딩 vs 좌석 16 09.25 22:46261 0
엔시티/정보/소식 3CE, NCT 127 유타 앰배서더로 발탁…열도 공략 박차 15 09.25 10:30362 7
 
사첵은 취소표로 가능성 없겠지.... 7 04.05 09:45 269 0
약간 이런 현실 가미된 글 추천해주라 나도 알려주께 04.05 09:38 190 0
드림 이번 활동기에 자컨 많은편인가? 2 04.05 09:20 261 0
사녹 처음가는 즈니 질문 하나만.. 본인확인시간 6 04.05 09:16 167 0
장터 혹시 중콘 4층 구역 교환할 심?! 04.05 09:03 73 0
위버스 사녹 신청 결과 떳다는 푸쉬알람 같은거 오면 좋겠다 1 04.05 08:59 137 0
미입금 취소분은 언제부터 떠? 3 04.05 08:34 216 0
헉시 도영이도 미공포 이런거 뜨게찌?! 2 04.05 08:26 144 0
고척 4층 분위기 어때? 18 04.05 08:00 383 0
진짜 도영이가 저 진심을 보여줄때마다 와르르 무너짐 04.05 07:32 66 3
마크 이 사진 어디서 나온 거야? 2 04.05 05:41 307 0
헐..이 밤에도 대기 왤케 많아ㅋㅋㅋㅋㅋ 5 04.05 04:06 353 0
와 김도영 앨범 와라 ㅜ 04.05 03:19 47 0
도영이 인트로 필름 지금 봤는데 2 04.05 03:09 91 0
자다 깨서 이제 봤는데 어디서 이런 김도영 같은 노래를 구해왔나했더니 2 04.05 03:06 156 0
그러고 보니까 1 04.05 02:07 112 0
이 밤에 신작 발견해서 9 04.05 02:06 566 1
이번 티켓팅 24 04.05 01:56 819 0
도영이 영상 보고 인스타 보고 2 04.05 01:44 93 0
도영이 영상 보자마자 19 04.05 01:41 468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3:44 ~ 9/26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