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 약간 돌아버린걸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02 0:0216269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54 9:5315436 2
세븐틴 선착순 214명 67 12:53850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987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37 09.27 23:321334 12
 
걍 최강록이 웃김 ㅅㅍㅈㅇ2 09.24 19:10 259 0
탈색 염색 많이하면 머리 잘라야해?3 09.24 19:11 25 0
위시 노래 개좋다 09.24 19:11 20 0
스테디 풀안무 궁금하다 09.24 19:10 12 0
배송지 변경으로 티켓 양도받으면4 09.24 19:10 35 0
장터 예사 용병 필요한 사람있어? 09.24 19:09 29 0
마플 카리나 디렉팅이랑 카즈하 디렉팅이랑 차이 너무 난다10 09.24 19:09 494 0
최강록 좋아하면 티빙에 최강식록 이란 요리프로 꼭봐ㅋㅋㅋ2 09.24 19:09 125 0
오마갓 머리 깬다1 09.24 19:09 78 0
와 위시 대박이네 09.24 19:09 166 0
멜론 처음 사용해보는데 다운로드 어떻게 해? 09.24 19:09 9 0
흑백요리사 구성 개쩔긴한다 09.24 19:09 36 0
흑백요리사 성우도 개 잘뽑음 ㅋㅋ 09.24 19:09 67 0
자꾸 왜 최강록 개명함ㅋㅋㅋㅋㅋㅋ2 09.24 19:08 606 0
위시 렛츠고 스테디가 무슨 의미야???5 09.24 19:08 348 0
MV만 3개... 엔시티 위시, 은퇴활동이냐는 반응 재밌어6 09.24 19:08 475 4
스테디 후렴 위시 처음 들었을때 같음 ㄹㅇ 09.24 19:08 59 0
위시 스테디 화음이 완전 페스츄리구만 09.24 19:08 25 0
백수저팀 제대로 붙는 거 궁금1 09.24 19:08 113 0
정보/소식 이창섭 LEECHANGSUB 1ST ALBUM <1991> CONCEPT ..3 09.24 19:08 113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