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잡담] 재현이 헤메 받고 다시 왔나?? | 인스티즈

더 잘생겨짐



 
익인1
역시 미남은 까야된다
3개월 전
익인2
원래 호텔 안에서 헤어하지 않나?
3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그게 신기해서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영진이가 안해주나
3개월 전
익인4
방시는 스타일리스트 헤어쌤 따로 계실걸?
3개월 전
익인3
진짜 미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482 09.28 12:3623995 14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35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68 09.28 14:445688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1 09.28 18:131498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104 09.28 10:4011773 10
 
[차쥐뿔] 시즌3 비하인드 모음2 09.20 19:17 61 2
활명수에 박명수 sbn이랑 키 sbn이 명재현이랑 보넥도 언급해 주셨다2 09.20 19:15 251 0
성찬의 손짓하나로 막이 걷히는 콤보 콤보 콤보10 09.20 19:15 381 9
마플 아 오프는 정병의 시작인 것 같아 후회됨6 09.20 19:16 141 0
위시 되게 뭘 예쁘게 잘뽑는거같음1 09.20 19:16 102 0
X 검색 오류 아니고 아예 바뀐거임??? 8 09.20 19:15 147 0
나띠씨 말을 왤케 귀엽게 해ㅋㅋㅋㅋ 09.20 19:15 18 0
마플 흑백요리사 황당하다…7 09.20 19:14 464 0
도경수씨는 정통 멜로물 찍을 생각 없으시대? 5 09.20 19:15 111 0
명수옹이 명재현 언급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20 19:15 327 0
히게단 한자리 양도해줄 익 ㅠㅠㅠㅠ 09.20 19:14 50 0
와 집대성에 지디 나오나1 09.20 19:14 119 0
한양대 에리카 축제에 엔플라잉 온다!!2 09.20 19:13 88 0
와 방금 히게단 잡음3 09.20 19:14 183 0
하 영지 스몰걸 뮤비찍고 도경수 버블 구독했었대ㅋㅋㅋ11 09.20 19:13 774 0
마플 제주도 손흥민(닮은꼴) 이 사람 이상하다..3 09.20 19:14 255 0
이번주 할명수에 보넥도 언급ㅋㅋㅋㅋㅋㅋ8 09.20 19:12 318 0
히게단 10분에 확풀렸네 09.20 19:13 97 0
히게단 드디어 성공이다,, 09.20 19:13 51 0
세븐틴 조슈아 미모 미쳤다6 09.20 19:13 32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3:52 ~ 9/29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